문재인 케어란 지금까지의 비정상적인 의료를 정상화는 정책으로 비급여를 급여 항목으로 넣어 환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병의원은 건강보험 진료만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문재인케어 일환으로 1월1일 오늘부터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영유아 의료 지원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2019년 1월1일 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치에 충치가 생기면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치료를 2만5000원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충치 치료는 아말감만 건강보험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말감은 150년간 치과에서 사용 되어온 효과적인 충전재이지만 수은, 주석, 구리를 포함하고 소량의 아연, 필라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의 발전에 따라 아말감 사용은 과거보다 덜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