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월12일 방송에서는 '음매 기 살아'라는 유행어의 주인공 순악질 여사 개그맨 김미화의 인생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1964년 용인 출신의 개그맨 김미화는 현재 나이 56세이며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현재 가족은 남편 윤승호와 아들 윤진희, 딸 윤유림이 있습니다. 김미화는 1986년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김미화와 그의 남편 김모씨는 이혼하기 전까지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사건은 김미화가 지난 2004년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김미화는 남편의 상습적인 가정폭력과 외도를 소송 제기의 그 이유를 들었는데요, 김미화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